빙수

차가운 말차를 그대로 에스푸마로 하고 푹신푹신 얼음에 올렸습니다.
찻잔으로 쏟아지는 말차의 거품과 같이 입안에서 쑥 녹는 부드러운 식감의 에스푸마.

말차 본래의 맛・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설탕의 단맛은 최대한 겸손하게, 달게 끓인 팥과 추가 시럽은 별도로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릇은 말차로이므로 녹은 얼음은 그릇에 직접 입을 붙여 마시고하실 수 있습니다.

말차는, 우지・시라카와에서 최고급 말차를 만드는 것으로 유명한 말차 브랜드 「츠지키(츠지키)」의 것을 100% 사용하고 있습니다. 환경을 판별하고, 최적의 차 만들기를 실천되고 있습니다.

농후한 맛의 말차와 상냥한 단맛의 밀크 에스푸마가 입안에서 조화하는, 마치 말차 라떼와 같은 빙수입니다.말차 에스푸마 빙수는 단맛 겸손입니다만, 이쪽의 「말차 미루쿠카키 얼음」은 디저트 감각으로 부름

말차는, 교토부 화속초의 하야시 씨·아유미씨로부터 들르고 있습니다.림씨는, 젊을 때에 대병을 앓은 것을 계기로, 음식이나 자연 환경에 대한 생각이 바뀌어, 신체나 자연에 상냥한 차 만들기에 힘을 넣고 있습니다.

하야시 씨의 자연 농법은,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 토양의 양분만으로 차의 나무를 기릅니다.

자연의 메구미를 받은 찻잎의 강력한 맛, 향기를 느끼면서, 료의 한때를 즐겨 주세요.